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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득리 회사 백만 명의 신발 복장 재해 지역
지난 19일 오후, 복건천주 삼득득리화 유한회사가 회사 내에서 ‘심계 이재민, 무수백만금 지원 재해구 ’의 대형 의금 행사를 열었고, 회사 총재는 오연승 현장에서 재해구 인민에게 ‘베테랑 ’ 브랜드 구두 8000켤레, 브랜드 의상 2000건, 120만 위안에 달했다.
오연승은 기자에게 천재 앞에서 우리 모두에게 사랑을 바치기만 하면 반드시 재난을 이기고 아름다운 미래를 다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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