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쯔치 채림 웨딩드레스 공개
한국 언론이 최초로 노출되었다
가오쯔치
채림
웨딩드레스
사진 노출.
사진 속 두 신인은 한중 전통 의상을 입고 미소를 짓고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채림
한 인터뷰에서 가오쯔치와 처음 만나 평생을 결정한 전과정을 다뤘다.
그는 "나는 결혼할 생각은 없었지만 가오쯔치를 만난 이후 내 생각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로맨틱 프러포즈를 묻자 채림은 "가오쯔치가 이번 프로포즈를 위해 한 달간 준비했다. 반지를 받은 순간 눈물로 눈물을 흘렸다. 가오쯔치는 프러포즈하기 전에 울기도 했다"고 말했다.
채림을 언급할 때 가오쯔치는 "채림이 추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익숙해지고 나니 따뜻하고 친절하게 다가오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10월 14일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10월 23일 서울에서 한국의 전통 결혼식 방식으로 결혼할 예정이다.
채림의 소속사 측은 23일 채림과 가오쯔치는 두 곳의 친우를 고려해 결혼식을 두 번 올리기로 결정했다. 결혼식은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오쯔치 채림 웨딩사진
가오쯔치 채림 웨딩사진
가오쯔치 채림 웨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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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쯔치 채림 웨딩사진
가오쯔치 채림 웨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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